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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6. 20:03
엄마가 고기 삶았다.
부랴부랴 팔 걷어 부치고(거드는 척^^;) 상 차렸다.
이 메뉴에 딴 게 뭐 더 필요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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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음료수가 아니여. 단골 식당 아주머니가 챙겨준 몸에 좋은(?) 술이여.
엄마랑 딸래미는 집에서 담근 포도주(인지 포도 쥬스인지ㅡㅡ;;).
후식은 딸기 쉐이크.
이것이 행복이라고 본다.
남편이야 밖에서 회식을 하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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