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6 22:33
[diary]
아~ 진짜, 학교 사람들은 왜 그렇게 답답한지 모르겠다. 센스도 없고, 융통성도 없는데다가 아둔하고 소심하기 까지하다. 순진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지 못해서 적절한 행동을 하지 못하거나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헤아리는 안목이 없어 종종 난처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순진한 것이 아니라 게으르고 태만한 것이다. 그들하고 같이 있으면 내가 소위 '사회물'을 너무 많이 먹어 달아빠진 인간처럼 느껴질 정도다.


